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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방자치 정치

성추행 의혹 안동시의원 제명건 관련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원 일동은 시민의 편에서 표결에 임하겠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0.14 15:40 수정 2025.10.14 03:40

안동 A시의원이 해외 공연단 소속 무용수 B양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 문경시민신문
지난달 28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대동난장’ 행사장에서 안동 A시의원이 해외 공연단 소속 무용수 B양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K-문화컨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어난 참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안동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시의원 신분으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 안동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과 13일 A시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의 건을 심의한 바 있으며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원 일동은 본 건을 안동시와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심각한 중대 사안으로 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이번 본회의 표결에서 제명을 요구할 것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더불어 본 건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이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데 대해 자중해 주실 것을 엄중히 요청 드리며, 허위사실을 제공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이번 일로 마음을 크게 다쳤을 피해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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