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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재향군인회 유해발굴 부대 위문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0.14 11:23 수정 2025.10.14 11:23

10월 14일 육군 제3260부대 2대대에서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김종옥)는 2025년 10월 14일 육군 제3260부대 2대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을 하는 장병들을 위문방문하였다. 6.25전쟁 문경지구전투는 북한군의 대구방향 진출로의 중요한 지리적위치 때문에 가장치열했던 격전지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 유해발굴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28일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고, 오는 10월 17일까지 일정으로 유해발굴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문경지역에서 지금까지 매년 해오고 있는 유해발굴작전의 발굴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 받았으며, 감식단의 발굴된 유품에 대한 설명과 발굴현장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의 설명도 함께 들었다. 감시단은 “6.25전사자 유해발굴은 시간이 흘러 갈수록 어려워지고, 개발로 인해 지형도 변해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찾아달라고 찾아오시는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하며 관심을 호소하였다. 김종옥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이 모두 가족의품으로 안길수 있도록최선을 다해주고 아울러 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에도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며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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