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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문경공업고, 2025년 군무원 공채 최종 합격자 2명 배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0.10 14:54 수정 2025.10.10 02:54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지원으로 매년 합격자 배출

ⓒ 문경시민신문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삼용, 이하 문경공고)는 10월 2일 발표된 육군 군무원 공개채용 시험 결과에서 3학년 전기에너지과 신동민(통신), 기계과 임대현(유도무기) 학생이 최종 합격하였다. 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국방부 소속의 국가직 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대학교 졸업생 및 일반인 등과 경쟁을 하여 문경공업고 학생들이 높은 점수로 당당하게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경공업고는 2021년부터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군무원 준비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교재 구입비, 인터넷 강의비, 방과 후 수업비, 식비 등 다각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결과 ▲ 2022년 2명, ▲ 2023년 3명, ▲ 2024년 3명, ▲ 2025년 2명으로 4년간 총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문경공업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박삼용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교사들이 함께 지원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대기업,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군무원, 공무원, 글로벌 취업 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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