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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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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2025년 9월 25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6회 가사계열 특성화고 실기경진대에 참가하여 서양조리, 한국조리, 제과제빵 부문에서 총 4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북조리과학고는 미래 조리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는 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문 실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서양조리, 한국조리, 제과제빵, 창업아이템 총 4개 부문에 학생들을 출전시켰으며, 그 결과 다수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양조리 부문: 3학년 송가람 학생이 은상, 2학년 김민지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며 서양 조리 분야의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송가람 학생은 섬세한 칼질과 맛의 균형을, 김민지 학생은 독창적인 플레이팅과 재료 활용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조리 부문: 2학년 강리원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여 전통 한식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조리 기술을 인정받았다.
제과제빵 부문: 1학년 국민정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제과제빵 분야의 높은 잠재력과 정교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국민정 학생은 제한된 시간 안에 완벽한 품질과 심미성을 갖춘 제과 작품을 완성하여 찬사를 받았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강미경 교장은 "이번 실기경진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학생들이 가진 잠재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는 다양한 실기 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키우고, 조리 및 제과제빵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조리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