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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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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9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이재수 호호회(오정장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5명의 회원과 문경대학교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학생 총 7명에게 1인당 7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재수 호호회(오정장학회) 회장은 “호호회(오정장학회)는 매년 호계면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호계면 출신 재학생들의 잠재력을 기대하며, 우리 지역과 사회의 좋은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신영국 총장은 “호호회(오정장학회)에서 매년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주셔 감사하고, 오정장학회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전공분야의 인재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호호회(오정장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문경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 중 호계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조부모, 부모)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지난 30여 년간 각종 대학평가 및 인증을 통과했으며, 2022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및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8.9%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