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행복한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김동주)는 9월 26일, 점촌5동 LH임대아파트 일원에서 ‘한가위 큰잔치-이웃과 함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긴 추석 연휴 동안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서 △떡매치기 △한과 만들기 체험 △환궁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서예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들에게 족자에 좋은 글귀를 써주는 봉사활동과 보리수어린이집 알뜰장터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모두 함께 점심을 나누는 시간은,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 문경지점(지점장 이영우)에서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 산양만 위만1리 청년회, 한국철도공사점촌시설팀, 보리수어린이집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 진행됐다.
김동주 행복한마을만들기 추진위원장은 “긴 연휴에 홀로 지내는 분들도 계실 텐데, 이렇게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을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복한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는 점촌5동 LH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