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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문경대학교, 교내 창Up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9.26 18:40 수정 2025.09.26 06:40

9월 25일 교내 2강의동 세미나실에서

ⓒ 문경시민신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신경주)는 9월 25일 교내 2강의동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창Up역량 플러스 프로그램『교내 창Up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킷포유(Kit4U)(간호학과) ▲우수상에 악동패밀리(사회복지서비스과)·별똥별(간호학과) ▲장려상에 A to C·Carevolution(간호학과) 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킷포유(Kit4U)’ 팀이 개발한 **「말하당」은 AI 기반 맞춤형 키트 혈당계로 혈당 측정 결과를 단순히 수치로만 제공하는 기존 기기와 달리, AI 음성 동반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조언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고령자나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킷포유 팀 대표는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20일에 개최되는 제14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어 문경대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주 센터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멘토링과 실전 대회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한 점이 큰 성과”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3개월간 단계별 프로그램참여를 통해 창업 역량이 크게 발전했고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지난 30년간 각종 대학평가 및 인증을 통과했으며, 2022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및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에 선정되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8.9%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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