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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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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다수의 장애인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복지관이 운영 중인 ‘직업적응훈련’, ‘취업알선’, ‘중증장애인지원고용사업’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그동안 총 80명의 장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 중 20명이 관내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으로 취업하였다.
장애를 가진 20대 청년 김모 씨는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직무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해 (주)애니룩스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다. 김모 씨는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웠지만, 복지관 선생님들의 도움과 현장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취업을 연계한 (주)애니룩스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 은 단순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직업상담 → 직업평가 → 훈련 → 취업연계 →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고, 지역 내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복지관 취업담당자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자립의 첫걸음이며, 사회통합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처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