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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5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참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9.25 16:09 수정 2025.09.25 04:09

25일 영순면 천마광장에서

ⓒ 문경시민신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25일 영순면 천마광장에서 열린 “2025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실종 방지를 위한 인식 개선과 공동체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실종예방 교육 △상황극 △모의훈련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작은 관심과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봉사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돌봄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로서 이런 경험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동행한 간호학과 손현지 교수는 “함께한 시간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배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간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지난 30년 동안 각종 대학평가와 인증을 통과하면서 지난 2022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였으며, 그 성과로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8.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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