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5년 9월 4일,5일 이틀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4회에 걸쳐 센터 2층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예방특별교육으로 하반기 집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는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기관장을 초청하여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아이돌보미들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방하고 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아이를 돌보미는 일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올바른 돌봄 자세를 전달했다.
집담회에 참석한 아이돌보미들은 “실제 사례를 들으니 경각심이 커졌다”,“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앞으로 돌봄 현장에서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등 스스로의 돌봄 태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들의 인·적성검사도 함께 진행되어, 향후 맞춤형 지원과 관리 체계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돌봄지원사업(☎555-2514)으로 문의하거나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https://new.idolbom.go.kr) 또는 아이돌봄서비스앱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