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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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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9월 1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 박인원 전 문경시장)으로부터 1억9천2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는 뜻깊은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돋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과 어려운 청소년, 경로당에 대한 지원 등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박인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경시 노인회 임직원 및 14개 읍면동 분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후원증서 전달 및 경로당에 필요한 지원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문경시 관내 경로당 395개소에 각 40만원씩, 14개 읍·면·동 분회에는 각 100만원씩 배정되며, 문경시 노인회에는 2,000만원을 배정해 지원된다.
박인원 대표이사는 “평소 장학사업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 대한 지원은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직접적인 지원이 다소 부족했는데, 대한노인회를 통해 지원이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도가 마련되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말했다.
박경규 지회장은 “박인원 대표이사님은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어른으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이번 후원으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어 감사드리며, 우리 노인회도 후원의 의미를 잘 새겨서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