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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방자치 행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혈액암 진단고백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5.30 08:53 수정 2025.05.30 08:53

최근 공식 간부회의에서

ⓒ 문경시민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공식 간부회의에서 ‘암 질환 (급성 림프 백혈병-ALL)' 진단 사실을 밝힌 것으로 드러나 도정에 미칠 파장과 함께 의료진의 최종 검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 있다. 29일 경상북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도내 23개 시·군 부 시장·군수 등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경북도 간부와 회의 참석 인사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진위 확인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유력한 소식통에서도 이 지사의 암 진단에 대한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그동안 이 지사의 3선 연임이 무난하게 전망돼온 현실에서 ‘암 진단 고백’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설이 유력한 한 기초단체장은 29일 “단순 해프닝이길 바라지만 대선 후보 당내 경선 등 활발한 중앙·지방 정치 행보를 이어온 상황에서 충격적”이라며 “최악의 산불 피해와 대선 이후 경북도정의 파급 등 현안이 중첩된 상황에 지사의 신병이 악재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뉴스포 임재현기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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