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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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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난(蘭) 연합회가 주최하고, 문경 난 우회가 주관한 이날 난 대전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과 김경숙 도의원과 신성호 시의원, 경북 난 대전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행사장에 몰렸다.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난 대전은 회원들의 난 350분이 전시됐으며, 난 문화 정착과 대중화를 통한 난 인의 정서 함양과 문화 의식 고취와 난 문화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임종훈 경북 난 연합회 이사장은 “난과 함께하다 보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얻게 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준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북 난 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한국 춘란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전시회를 위해 수고하신 경북 난 연합회 임종훈 이사장과 문경 난 우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난은 예부터 선비들의 곧은 마음과 정신을 대변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도 은은한 향기와 함께 올곧고 아름답게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