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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오피니언

기고문 - 용접· 용단 시 불티의 위험성을 알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2.27 16:32 수정 2024.02.28 04:32

글 - 문경소방서 예방총괄담당 박호찬

ⓒ 문경시민신문
최근 5년간 용접 작업 중 총 5,564건의 화재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37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용접·용단 시 화재의 위험성을 알아야 하고 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이러한 안전수칙에 대하여 몇가지 알아보자. 첫 번째로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시 주변에 화재가 번질만한 위험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야 한다. 작은 불티로 시작하여 큰 불로 번지는 화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전에 위험물질을 제거해서 화재의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 두 번째로 용접,용단 작업 전 관리자에게 알려야 한다. 작업 전 관리자에게 화기를 취급하는 상황을 알림으로써 관리자와 작업자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급상황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용접 시 주변에 소화기, 대형 소화기, 간이 소화장치 등의 임시 소방시설을 구비해야한다.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임시 소방시설이 초기대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용접,용단 작업이 끝난 후 30분이상 작업장에 머물며 남아있는 불씨가 있는지 마지막까지 확인해야한다. 작업이 끝나고 눈에 보이는 불씨가 없어도 확인 되지 않은 불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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