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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역경제

소나무건축 김미애 대표, 점촌4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이불 전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1.19 08:44 수정 2024.01.19 08:44

18일(목) 점촌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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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건축 김미애 대표가 18일(목) 점촌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5채(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미애 대표는 남몰래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소외 계층에 이불을 후원하는 온정을 베풀어 왔으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주원 점촌4동장은“매년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김미애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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