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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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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임한 문경읍 유미숙 읍장은 새해를 맞아 경로당 및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세심한 소통의 첫 행보를 가졌다.
문경읍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문경119안전센터와 문경파출소, 월악산국립공원문경분소를 방문하여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문경농협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노인회문경읍분회를 시작으로 40개의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임동일 문경읍이장자치회장, 박성오 문경읍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새로운 문경읍장으로서 부임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경로당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건의 사항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읍장으로의 취임을 축하하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앞으로 문경읍 발전과 읍민들 복지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유미숙 문경읍장은“38년 전 문경읍으로 초임 발령을 받아 공무원을 시작하였다”라며 “최초의 여성 읍장으로 부드럽고 세심한 소통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하여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