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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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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더불어민주당(문경,상주) 김경숙도의원이 이번 폭우로 유기된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와 입양키로 해서 화제다.
현재 4마리의 유기견을 키우고 있는 상태로 이번 폭우로 물에 떠내려 온 "집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어 집으로 데려 왔다는 것"으로 이를 전해 들은 시민들은 "생명에 대한 고마운 마음씨를 알게돼 김의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입양된 강아지의 건강한생활을 빌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일이 SNS상에 번지면서 김경숙도의원에게는 칭찬의 뎃글들이 계속 증가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