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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2023년 전적지 순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06.12 17:26 수정 2023.06.12 05:26

6월 9일 시향군 이사회, 여성회, 읍면동남·녀회장단이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남시욱, 여성회장:김미자)는 6월 9일 시향군 이사회, 여성회, 읍면동남·녀회장단이 2023년 전적지 순례로 평택 해군 2함대 서해수호관을 다녀왔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21:22경 백경도 인근 해상에서 정상적인 임무수행중이던 해군 2함대 소속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 발생전 승조원 104명 중 29명이 당직 근무중이었고, 기타 인원은 휴식 및 취침을 하고 있었다. 천안함 침몰 이후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활동에 착수하였으며, 미국·호주·영국·스웨덴 4개국의 전문가 24명을 포함한 조사단이 편성되어 활동하였다. 선체 인양을 기준으로 단계별로 조사를 실시하여 5월 20일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천안함은 북한에서 제조한 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폭발에 의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104명의 승조원 중 사망한 46명의 희생을 잊지 않도록 기념관이 조성되었다. 천암함이 전시된 장소에 도착하여 위령탑에 참배를 올리고,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마련되어있는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참여한 회원들 모두 그날의 호국영령들께 위국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묵념의 예를 올리고 애도하였다. 남시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고귀한 순국선열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잊어서는 절대로 평화를 누릴 수 없다고 강조하고, 전쟁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국지적인 도발에도 적극 대응하여 이러한 만행을 일으키지 못하게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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