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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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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서장 김진욱)는 5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문경시 마성면 상내1리 마을회관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등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주택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향상시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과 명예소방관 위촉 및 주택소방안전점검 등을 제공하는 화재예방 대책이다.
이번 행사는 마성면 상내1리 마을 주민과 마성면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현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였다. 이어 소화기 8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80개를 마을 주민에게 전달하였고,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였다.
김진욱 문경소방서장은 “마성면 상내1리 마을은 소방관서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각종 사고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화재 예방에 앞장 서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