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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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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5월 3일 당포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박용성은 신영배 수석부회장, 김중연 사무국장과 모교를 방문하였다.
박용성 총동창회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모두에게 산양삼을 한 상자씩 증정하였고, 매년 300만원 장학금에 더해 총동창회장 개인적으로 매달 30만원씩 장학금을 주기로 하였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졸업한지 50여년이 지났지만 마음은 여전히 당포초등학교와 함께 하고 있으며,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성태기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당포초등학교에 부임한 이래 학생수가 많이 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총동창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모교사랑이 전통이 되는 문화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나도 공모교장으로서 책임감과 의욕을 가지고 교육환경․시설 개선과 다양한 교육과정,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러분들의 후배들이 글로벌 리더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포초등학교 총동창회는 매년 300만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기부하여 학생 통학차량 운영과 입학 및 전입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한 소규모 학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