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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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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성중)은 5월 4일(수) 상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만3세, 만4세, 만5세반이 모두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목공놀이 체험을 통해 나무로 공룡과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다.
평소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자동차를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로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나무의 다양한 활용방법과 나무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넓은 공원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술래잡기도 하였으며 마스크에 가려져 있던 아이들의 표정이 한껏 밝았다. 환하게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유아들이 우리들 세상을 만난 듯 행복해보였다.
만4세 유아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 간식이 맛있었어요.”, “돗자리에 앉아서 먹으니 좋아요” 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공원에서 술래잡기를 신나게 하던 만5세 유아는 “마스크를 벗고 뛰니까 더 재미있어요”라고 놀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김성중 원장은 “일상회복이 시작되었으니 기본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또래놀이·바깥놀이·신체활동 중심으로 한 유치원 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