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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경찻사발축제 문청함의 아리랑다법 특별공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5.03 15:45 수정 2022.05.03 03:45

찻사발의 다락(多樂)

ⓒ 문경시민신문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문경찻사발축제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5월 1일 11시 아리랑다법 창시자 천년다례원 문청함 원장은 제자 김보민(모전초4)과 김이레(호서남초6)와 아리랑다법 공연을 70M 광폭에 펼쳤다. 자연에서 찾은 대나무, 갈대, 수수, 억새 등으로 손수 만든 대필(大筆) 12자루로 ‘문경찻사발축제’를 휘호 하였다. 그리고 찻사발에 오미자설(蔎)로 오감만족과 찻사발에 꽃 그리기(花界蔎埦)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묵락(墨樂)으로 ‘捄埦淸茶分飮處 阿里郞歌聞慶鄕(찻사발에 맑은 차를 나누어 마시는 곳이요, 아리랑의 고향은 문경이로세)을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하도록 하면서 ‘찻사발의 다락(多樂)’을 즐겼다. ‘문경찻사발축제 歌’를 작사하여 부르면서 사기장의 불꽃이 천년토록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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