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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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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2년 3월 14일“2022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을 개강하였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교육(폭력예방교육)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자의 수준 단계별로 반을 개설하여 10월 중순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을 코로나19의 방역수칙에 준수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어교육을 통해 문경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지원하여 언어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코로나19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한국어교육에 대한 열정이 더 많아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가족들과도 많이 소통하고, 한국 생활에도 빨리 적응하고 싶다 ” 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문경시가족센터 박소희 센터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교육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문경시의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등을 통해서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