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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사회교육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전통규방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7.30 22:29 수정 2013.07.30 10:29

폭염보다 더욱 뜨거운 농촌여성 전통규방반 배움의 열정!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2013년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전통규방반을 35명의 교육생으로 구성하여 지난 3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총 37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전통규방반은 전통 의복 및 규방공예 등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를 배우며 여성들이 만들어온 전통 규방문화를 이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어 여성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전통규방반의 윤귀현 교육생은 “바느질 한땀한땀에 정성이 가득했던 옛 여인들의 규방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농업인대학에 농촌여성반이 계속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농촌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우리 전통생활문화를 접목시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업인들이 필요로하는 농업인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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