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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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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8일 경기도 안성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문경공고(교장 김진희) 정구부가 단체전 우승을 하였다.
이로써 2011년,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함으로써 정구명문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단체전 결승에서 1, 2학년 선수를 주축으로 내세워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과시하며 음성고 B팀을 2-0으로 가볍게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우승 후보팀들인 경기 안성고, 순천 매산고A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된 문경공고는 매산고 A팀에게 2-1로 패하여 조 2위로 8강에 진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8강전에서 다시 만난 매산고 A팀을 2-0으로 제압, 예선전에서 패한 설욕을 하며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올해 최고의 전력을 지니고 있는 충북 음성고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2-0으로 승리, 결승전에 올랐다.
반대 박스에서 올라온 음성고 B팀과의 결승전에서는 한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2-0으로 가볍게 승리하였다.(감독:임성열, 코치:백현식 3년:김동언, 2년:임민호,김용준,금창연, 1년:조현재,신원준,배경대,신대형)
문경공고 정구부가 이렇게 대회 3연패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경상북도교육청의 전폭적인 훈련지원과 문경공고 교직원들의 성원, 모교 정구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문경장학회 고규환 회장(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을 비롯한 문경공고 동문들의 뒷받침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