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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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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지난 8일 오후 7시 19분께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문경2터널 내부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기아 EV3, 벤츠, 스타리아, 제네시스 G70, 화물차, 캠핑카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7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부상자 확인에 나섰으며, 오후 7시 45분께 전도된 화물차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이 중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공무원 23명 등 총 29명과 장비 11대가 동원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현장 안전조치 등 필요한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