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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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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권기하, 부녀회장 최현숙)는 10월 8일 건강새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달1리와 석항1리 일원에 태양광 안전등 설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지 주변과 마을안길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두운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마을의 주거환경과 이동 동선을 살펴 야간 조명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했으며,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태양광으로 충전해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권기하 협의회장은 “태양광 안전등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손봉호 동로면장은 “취약계층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