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 8일(목), 2층 회의실에서 문경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들을 대상으로‘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 방법과 역량을 높이고 정확한 판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교육에 활용해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상황 판단과 자원봉사자 간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
|
| ⓒ 문경시민신문 |
|
이어 모전오거리에서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은 늘사랑어린이집과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에는 봉사단원들을 비롯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무단횡단 하지 않기’등 구호를 외치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포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을 모전오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친환경·저탄소 제품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을 당부하는 전단지와 에코백을 함께 배부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김명식 재난지킴이봉사단장은“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특히 어린이집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더 안전한 문경을 여는 든든한 재난대응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애 어린이집원장은 “문경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첫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동한 센터장은“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더 안전한 문경을 조성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며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