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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전동차, 가을 성수기·축제 맞아’…자체 정밀 점검·수리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8 11:46 수정 2026.10.08 11:46

가을 빛 물든 문경새재, 축제 맞이 전동차 자체 점검으로 안전성 UP

ⓒ 문경시민신문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가 가을 단풍철과 문경의 대표 축제인 한우축제와 사과축제를 앞두고,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새재전동차 자체 종합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전동차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외부 업체에 의뢰하지 않고 공사 내부의 전문 정비 인력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이상이 발견된 부분을 신속하게 정비·보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모터 및 제동장치 작동 상태 ▲배터리 충전·방전 성능 및 배선 상태 ▲조향장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안전고리와 바람막이 등 안전장구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 및 진동 등 전동차 운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소모성 부품은 적기에 교체하고 노후되거나 이상이 있는 부분은 즉시 보수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고장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동차 내·외부 청소와 소독도 함께 실시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시복 사장은 "문경새재는 매년 가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인 만큼, 전동차의 안전 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이고 철저한 자체 점검·수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새재 전동차는 옛길 박물관에서 제1관문(주흘관) 및 오픈세트장 구간 등을 운행하고 있으며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물론,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대표 이동수단으로 이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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