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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여성의용소방대,‘바다의 시작’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17:14 수정 2026.10.06 05:14

모전동 일원 인식 개선 스티커 부착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모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바다의 시작’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을 돌아보는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모전동 일대 거리를 걸으며 빗물받이 주변과 골목길에 버려진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특히 활동은 문경시하수도사업소 협조로 유동인구가 많은 모전동 일원과 침수 취약지역 주변에 빗물받이 환경정화 및 인식 개선 스티커(노면표시재) 100여 개를 부착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현아 대장은 “빗물받이는 단순한 배수로가 아닌 바다로 향하는 출발점인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쓰레기 배출 자제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결합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한 센터장은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는 시민 안전과 직격되는 중요한 예방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각도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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