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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 문경교육정책 설명회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15:26 수정 2026.10.06 03:26

영호남 교육 관계자 및 학생 간 교육·문화 교류 등 15개 정책 설명
문경의 아이들이 자라서 세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터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주제로 언론인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는 30여 명의 지역 언론인과 교육청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유진선 교육장이 직접 문경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문경교육지원청이 그간 진행해 왔던 학교에 대한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을 설명 하면서 미래의 문경교육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홍보를 통해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모두 발언에서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언론인들을 모시고 언론인초청 간담회를 가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문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인문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문경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에 노력하고 있다”며“ 또 학생이 신나게 공부하고 즐겁게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위해서 교육 가족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에 문경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면서 혹 미비한 점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냉정하게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어 유진선 교육장은 ‘문경을 담고 세계를 품다’ 는 슬로건에 거기에 따른 비전은‘미래를 여는 깨끗한 문경교육’이다고 말하면서 아이들이 자라서 활동할 앞으로의 무대는 세계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한번더 강조하면서 설명에 나섰다. 유 교육장은 교육발전 특구 중에서 문경 에듀-드림 버스 운영,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영호남 교육 관계자 및 학생 간 교육·문화 교류, 지역 예술인과 연계한 학교 예술교육 지원, 학생선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특색오미마을학교를 운영 하고 있으며 그리고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운영,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창단, 학교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 및 방과후학교 운영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과학발명교육센터,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 등 15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설명을했다. ​ 또 문경학생수영장 건립공사,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폐교활용 현황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문경학생수영장 건립공사 진행 정도, 저 출생에 따른 학생수 감소에 대한 대책, 폐교를 포함한 관내학교 교가 전수조사 필요성 등 기자들의 다양한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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