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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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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는 10월 첫 연휴 시작인 2일부터 5일까지 주요 관광사업장에 총 5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공사 사업매출 3억 9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가 운영하는 농특산물직판장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연휴는 가을 나들이철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문경새재 농특산물직판장, 새재전동차, 오픈세트장을 비롯해 문경에코월드, 철로자전거 등 주요 관광사업장에서는 가을철 관광객을 맞이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문경 가은 아자개 장터 축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가은아자개장터 일원에서 열리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4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문경관광공사는 연휴 기간 관광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주요 관광사업장의 시설물과 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현장 근무인력을 배치해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살피고, 주차와 시설 이용, 관광정보 등에 대한 문의와 불편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지원했다.
박시복 사장은 “10월 첫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찾아주시고 주요 관광사업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 처음 개최한 「문경 가은 아자개 장터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뎌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경만의 지역적 특색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경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들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