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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3 12:36 수정 2026.10.03 12:36

시 (詩) - 이종근

ⓒ 문경시민신문
하늘(의 문)이 열리고 땅이 운다, 개천절이다 예를 다하여 방바닥에 드러누워 파란 하늘을 올려다본다 할배 중에 할배 흰 구름 타고 나타나셨다 단군이시다 어화둥둥- 나의 경애 뒹굴뒹굴- 나의 휴무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도 뒹굴뒹굴- 이종근 시인 계간『미네르바』신인상과《서귀포문학작품상》,《박종철문학상》등을 수상했음. 시집으로『광대, 청바지를 입다』,『도레미파솔라시도』, 『똥글똥글한 것들』등이 있음. onekorea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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