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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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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경북 문경시 포암산에서 등산 중 길을 잃은 70대 남성이 경북과 충북 소방 당국의 공조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2일 오후 10시경 문경시 관음리 포암산(해발 963.1m)에서 등산객 A씨가 하늘재 방향으로 하산하던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야간 수색 끝에 약 1시간만에 포암산 정상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경소방서와 무사히 하산을 마쳤으며, 보호자에게 인계 하였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가을철을 맞아 산행객이 늘면서 야간 조난 등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어,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와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문경소방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