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교육·문화 학교소식

문경대학교, 지역민 대상 생성형 AI・디지털 교육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1 18:07 수정 2026.10.01 06:07

지역 주민과 산업체 종사자 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 문경시민신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앵커사업단(단장 우희철)은 문경시의 지·산·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산업체 종사자 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산업체 종사자, 소상공인, 농업경영인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룹별 20명 내외로 구성해 9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주 2회 문경대학교 사이버스튜디오 및 S/W코딩실습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와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구도·조명 및 촬영기법) ▲생성형 AI 에이전트 활용 Ⅰ(ChatGPT·Gemini 등 프롬프트 작성) ▲생성형 AI 에이전트 활용 Ⅱ(홍보문구 및 AI 이미지 생성)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편집(CapCut AI 영상 편집 및 인스타그램·유튜브 업로드) ▲생성형 AI 우수성과 공유회 및 시상 등이다. 특히 수강생은 희망에 따라 1인당 최대 4개 과정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어,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실전 SNS 마케팅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12월에는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우수성과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생성형 AI 우수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문경대학교 우희철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과 농업경영인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며 “AI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문경대학교 앵커사업단(054-559-1125)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에 선정, 전략산업 인센티브 예산확보를 통해 ‘지역특화산업 AI·DX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