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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 120여 명, 정기 학술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10.01 17:46 수정 2026.10.01 05:46

10월 1일(목) 오후 정기 학술답사 일정으로

ⓒ 문경시민신문
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학과장 주의돈 교수) 학생과 교수 등 120여 명이 10월 1일(목) 오후 정기 학술답사 일정으로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항일투쟁과 저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술답사단은 기념관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을 가진 뒤 전시관을 관람하며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활동을 살펴보았다. 이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가네코 후미코 묘소를 참배하였다. 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이예빈 답사준비위원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가 일본인이면서도 일제에 저항하고 박열의사와 함께 활동하게 된 배경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학술답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멀리 광주에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답사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역사학도들의 학술답사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람 안내와 전시 해설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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