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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결실의 시작,‘농기계 안전수칙’준수부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24 12:26 수정 2026.09.24 12:26

문경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장 김성실

ⓒ 문경시민신문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가을철은 농촌 들녘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수확기(9월~11월)에는 농기계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안타까운 사고 또한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는 안전장치가 적어 사고 발생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큽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합니다. ▲ 작업 전 점검 및 적절한 복장 착용 : 가동 전 제동·등화장치를 반드시 점검하고, 말려듦 사고를 막기 위해 몸에 딱 맞는 작업복과 미끄럼 방지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 도로 운행 시 반사 테이프 부착 및 신호 준수 : 가을철을 해가 짧아 야간 추돌 사고에 취약합니다. 농기계 후면에 반사판이나 반사테이프를 깨끗이 부착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 휴식 시간 준수 및 음주 운전 절대 금지 : 피로는 집중력을 떨어뜨리므로 1시간 작업 후 10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특히 음주 후 농기계 조작은 절대 금물입니다. 대부분의 농기계 사고는 작은 주의와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어, 모두가 안전하고 기쁨 가득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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