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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한가위 큰잔치-이웃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23 06:43 수정 2026.09.23 06:43

9월 22일 점촌5동 LH주공아파트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 문경시민신문
행복한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전재원)는 9월 22일 점촌5동 LH주공아파트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큰잔치-이웃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관리공단 문경모전2단지 관리사무소와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도 함께 참여해 뜻을 더했다. 이날 주민들은 제기차기, 오미자 던지기, 한궁, 투호 등 전통놀이와 송편 빚기, 떡메치기 체험을 즐겼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떡메를 치며 인절미를 만들고 서로 나눠 먹으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삼색전과 부추전을 정성껏 부쳐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서예동아리의 족자 글귀 써주기 봉사와 보리수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참여도 이어져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 전재원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는 점촌5동 LH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주민공동체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월 환경미화 및 인사 캠페인, 마을회의, 주민복지대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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