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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위만1리 주민들, 한마음으로 오미자노래대회 무대 빛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21 19:10 수정 2026.09.21 07:10

9월 20일 동로 금천둔치에서 열린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산양면 위만1리 주민들로 구성된 ‘위만 며느리합창단’이 9월 20일 동로 금천둔치에서 열린 오미자노래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위만 며느리합창단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으로 운영된 주민 노래교실을 통해 결성됐다. 합창단원들은 함께 노래를 연습하며 친목을 다져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한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대회 당일에는 마을 주민과 청년회, 이장, 마을 사무장도 함께 행사장을 찾아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합창단을 응원했다. 준비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이동과 공연 준비, 촬영 등의 역할을 나누며 힘을 보탰고,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응원도구와 간식 등을 지원했다. 위만1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여서 더욱 뜻깊었고, 많은 주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해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마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은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함께 응원하며 위만1리의 단합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 활동을 곁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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