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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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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18일 충혼탑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대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충혼탑 일대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잔디를 깔끔하게 다듬는 등 주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곳을 찾는 유가족들과 성묘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단정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새마을 협의회장은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유가족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점촌1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충혼탑 정비에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