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8일 점촌전통시장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문경시 전역에서 지역 상생과 온정 나눔을 위한 대규모 화재예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기, 박영서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문경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경소방서 본청뿐만 아니라 관할 119안전센터(모전·가은·산북·문경)도 중앙시장·아자개장터·문경전통시장에서 각각 장보기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동시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창기·박영서 도의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이어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어린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작은 활력을 더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