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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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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교장 김양숙)는 9월 15일(화) 5~6교시에 도서관에서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미래교육지구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공예체험) 진로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공예 예술을 직접 경험해 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계획되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탄(등나무)을 직접 엮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탄 시계'를 만드는 활동을 즐겼다. 정해진 패턴에 따라 나무줄기를 엮고 빚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과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선후배가 함께 모인 '다품남매' 조별로 차분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완성한 공예품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김○현 학생은 “라탄을 직접 엮어서 예쁜 시계를 만들어 보는 게 정말 신기했고, 동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활동하는 시간이 좋았다.”며 "이런 체험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