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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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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3동 14통(통장 이점숙)에 위치한 이화경로당(회장 김수분) 회원들이 9월 17일(목)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수급자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송편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통장님과 경로당 회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이른 새벽부터 경로당에 함께 모여 재료를 준비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송편을 빚어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송편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명절이 되어도 쓸쓸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장님과 경로당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했는데, 오히려 행복을 돌려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일에 회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