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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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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민난주)는 점촌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상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 16일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구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민난주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기탁받은 라면 100상자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시각장애인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또한 지역사회 후원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이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