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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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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서영교)가 충북문화재단과 손잡고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사진전을 연다. <국립공원 특별사진전>은 9월 17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7일(일)까지 청주 오스코 충북갤러리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전시명 「찰나에서 영원으로 in 오송 - National park, Korea’s Best Idea」에는 카메라에 담긴 찰나의 순간이 시간과 계절을 넘어 영원한 가치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담겼다. 지난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전시에 이어 마련된 후속 전시로, 국립공원이 품은 다채로운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1관 ‘자연의 숨결’ - 한국의 아름다운 국립공원 절경 ▲2관 ‘숨쉬는 식물의 리듬’ - 국립공원을 상징하는 나무와 꽃 ▲3관 ‘생명과 문명의 울림’ - 국립공원과 공존하는 동물, 사람, 문화재
전시 기간에는 국립공원 깃대종 캐릭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영교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진전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서 느끼고 자연보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시가 열리는 청주 오스코 충북갤러리는 2026년 2월 개관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약 2만 4천명이 다녀간 지역 문화공간이다. 관람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9월 25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