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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향선양회 문경지회(회장 이윤자), 월례회 및 치유찻자리 열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17 07:32 수정 2026.09.17 07:32

양승선 김학홍 시장 사모 등 회원 30여명 참석

ⓒ 문경시민신문
(사)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 문경지회(회장 이윤자)는 15일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문화체험관 가치놀자에서 월례회 및 치유찻자리를 열었다. 이날 차향이 깊어지는 가을, 꽃향기와 차향이 머무는 체험관 자리에 양승선 김학홍 시장 사모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바쁜 일상 속, 차 한 잔으로 일상의 여유를 여는 마음과 함께 절기의 이치에 꼭 맞는 완벽한 치유의 찻자리가 주는 감각적인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유 찻자리 체험을 비롯한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계향선생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장계향선양회는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의 저자인 장계향(1598~1680) 선생은 시·서·화에 능하고 가족과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었으며 자식 7명을 퇴계학맥을 잇는 훌륭한 학자로 키워냈다. 이윤자 회장은“치유 찻자리를 통해 장계향선생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을 회원들이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양승선 명예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장계향선생의 가르침과 뜻을 널리 선양하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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