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학부모 및 인솔자 60여 명을 초청해 ‘맛있는 꿈 페스타(festa)’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조리·제과제빵 분야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국 단위 중학생들의 관심이 몰리며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의 최신 조리실습실에서 ▲파스타 조리 ▲마들렌 만들기 ▲커피 및 음료 제조 등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조리와 제과제빵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조리과학고의 우수한 교육활동과 취업 및 진학 시스템에 대한 안내와 전국의 유명 호텔과 외식·베이커리 기업으로 이어지는 탁월한 취업 성과 등을 소개하는 등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김○○ 학생은"가정의 부엌이 아닌 실제 조리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막연했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라며 "조리대가 넓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미래의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어 실습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강미경 교장은 "고등학교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미리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