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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바다의 시작 사업」간담회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14 17:46 수정 2026.09.14 05:46

막힘없는 빗물받이 우리 함께 만들어요

ⓒ 문경시민신문
도심의 빗물받이가 해양 오염의 은밀한 통로라는 심각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4일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4개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바다의 시작 사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4개 단체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모전동 일대를 비롯한 도심의 생활도로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과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빗물받이란 빗물이나 도로에 흘러내린 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시설을 말하며 호우로 인한 침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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