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경제 사회·경제 일반

「의왕문화원」 문화유적답사단,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11 11:19 수정 2026.09.11 11:19

참가자 80여 명이 9월 11일(금)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 문경시민신문
경기도 의왕문화원(원장 이동수)이 주관하는 「2026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80여 명이 9월 11일(금)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 문화유적답사」는 의왕문화원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 5회 운영하는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경 답사는 제4차 일정인 ‘문경, 의열의 길 문경새재’로, 박열의사기념관과 옛길박물관 등 문경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답사단은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기념관에서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답사에 동행한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은 “영화 「박열」을 통하여 박열의사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기념관을 직접 방문하여 해설을 듣고 나니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불의에 맞선 저항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먼 의왕에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주신 답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강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