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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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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이 8일, 마성면문화진흥회(회장 박영기)가 주관한 마성면민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 마성면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마성문화회관 2층 강당에서 마성면민들과의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자신의 임기 내에 “더 나은 문경과 힘찬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마성은 진남교반, 고모산성, 철로자전거, 오미자 터널 등 많은 훌륭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진남교반 일대의 경관 개선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해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동석한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취임 후 “점촌 시내 도시가스 확대 보급 등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하나씩 해소하기 위해 모든 읍면동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왔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에서도 간담회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문경은 KTX 문경역 개통과 이후 이어지는 점촌역 연결 등을 통해 이제 제2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각 지역의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마성면 주민들은 주로 마성면 농산물 공판장의 조속한 이행과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서 진남교반 일대의 규모 있는 관광지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주민들의 요구 사항이 가급적 빨리 해결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특히, 마성면은 하내리에 2027년에 완공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와 인근 시설들의 연계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